무엇이 다른가
| 시딩 | 방한 촬영 | |
|---|---|---|
| 보내는 것 | 제품 | 항공, 숙박, 일정 |
| 결과물 | 사용 후기 | 매장과 시설이 나오는 콘텐츠 |
| 실비 | 제품 원가와 배송 | 항공, 숙박, 비자, 통역, 이동 |
| 원천징수 | 대개 없음(소액) | 있음 |
| 가장 큰 위험 | 게시가 늦거나 안 됨 | 노쇼 |
| 준비 기간 | 2주 안팎 | 4주 이상 |
표의 마지막 두 줄이 실제로 의사결정을 가릅니다. 시딩이 어긋나면 제품 값을 잃습니다. 방한 촬영이 어긋나면 항공과 숙박이 이미 나간 뒤이고, 매장의 촬영 일정과 인력이 비어 버립니다. 금액보다 회복 불가능성이 문제입니다.
먼저 시딩을 권하는 이유
처음 일해 보는 인플루언서를 바로 부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시딩 한 번이면 세 가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락에 답하는 속도, 약속한 기한을 지키는지, 그리고 실제로 만드는 콘텐츠의 결이 우리 브랜드와 맞는지입니다.
팔로워 수와 참여율로는 이 셋을 알 수 없습니다. 지표는 과거에 만든 것이 잘 됐다는 기록이지, 우리와 일할 때 어떨지에 대한 정보가 아닙니다.
방한 촬영 예산의 10분의 1로 시딩을 먼저 돌려 후보를 좁히는 방식이 가장 실패가 적습니다.
노쇼는 사후에 벌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위약금 조항은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한 대응입니다. 촬영 당일 아침에 연락이 끊기면, 위약금을 받아도 그날의 매장 일정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을 미리 아는 장치입니다.
온다는 여섯 단계로 나눠 확인하고, 각 단계는 통과 여부가 아니라 미통과 시 무엇이 일어나는지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 시점 | 확인 | 미통과 시 |
|---|---|---|
| D-7 | 예약 확정 | 자동 취소, 대기자 승계 |
| D-2 | 입국 예정 인증 | 자동 취소, 대기자 승계 |
| D-DAY | 매장 GPS 체크인 | 노쇼 처리 |
| D+2 | 콘텐츠 초안 제출 | 리워드 보류 |
| D+5 | 게시 URL 제출 | 리워드 보류 |
| D+30 | 게시물 유지 확인 | 리워드 환수 |
D-7과 D-2에서 자동 취소가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일주일 전에 비면 대기자로 채울 시간이 있습니다. 당일 아침에 비면 방법이 없습니다.
마지막 줄도 실무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입니다. 게시 후 며칠 만에 내려가는 일이 있고, 그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브랜드는 이미 지급을 마친 상태로 알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