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를 만나는 길이 다릅니다
샤오홍슈는 찾아보는 곳입니다. 사진과 글로 된 노트, 짧은 영상이 섞여 있고, 사람들은 「성수 카페」 「한국 쿠션 추천」 처럼 검색해서 들어온 뒤 마음에 드는 노트를 저장해 둡니다. 여행 전에 가 볼 곳을 모으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더우인은 흘러오는 곳입니다. 바이트댄스가 만든 틱톡의 중국판으로, 추천 피드가 다음 영상을 계속 보여 줍니다. 검색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닿지만, 한 번 지나간 영상을 다시 찾아오는 일은 샤오홍슈보다 드뭅니다.
| 샤오홍슈 | 더우인 | |
|---|---|---|
| 주된 형식 | 사진 노트 · 짧은 영상 | 숏폼 영상 |
| 처음 만나는 길 | 검색 | 추천 피드 |
| 눈여겨볼 반응 | 저장(收藏) · 댓글 | 조회 · 좋아요 · 공유 |
| 콘텐츠 수명 | 검색에 걸리는 한 오래 갑니다 | 추천이 끝나면 빠르게 줄어듭니다 |
| 잘 맞는 목적 | 방문 · 구매 전 비교 | 인지도 · 화제 |
무엇을 원하느냐로 고릅니다
- 매장에 오게 하고 싶다면 샤오홍슈입니다. 중국 관광객은 여행 전에 가 볼 곳을 샤오홍슈에서 검색하고 저장합니다. 우리 가게 노트가 그 검색에 걸려 있어야 방문 후보에 오릅니다.
- 제품을 비교하고 사는 품목이라면 샤오홍슈입니다. 화장품처럼 성분과 사용감을 따져 고르는 제품은 후기 노트가 검색 결과에 남아 계속 읽힙니다.
- 짧은 시간에 많이 알리고 싶다면 더우인입니다. 영상 한 편이 추천을 타면 팔로워 밖의 사람에게까지 닿습니다. 대신 그 파도가 지나가면 남는 것이 적습니다.
- 둘 다라면 역할을 나눕니다. 더우인으로 알리고, 샤오홍슈에 검색해서 찾을 노트를 쌓아 두는 식입니다.
고르는 기준은 팔로워 수가 아니라 캠페인이 끝난 뒤 무엇이 남아야 하는가입니다.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려면 검색했을 때 보여야 하고, 그 자리는 샤오홍슈에 있습니다.
숫자를 읽을 때 조심할 것
두 플랫폼의 숫자는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더우인 계정은 대체로 팔로워가 훨씬 많고, 샤오홍슈 계정은 팔로워가 적어도 저장 수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팔로워만 보고 고르면 늘 더우인이 커 보입니다.
샤오홍슈는 팔로워를 구간으로 보여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에 1만이라고 적혀 있으면 1만 이상이라는 뜻이지 정확히 1만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그 값을 분모로 참여율을 계산하면 실제보다 높게 나오므로, 온다 명단은 그런 계정의 참여율을 「최대」 로 표시합니다.
- 샤오홍슈는 좋아요와 함께 저장 수를 보세요. 저장은 나중에 다시 보려고 모아 둔다는 뜻이라 방문 · 구매 의도에 더 가깝습니다.
- 더우인은 평균 조회와 함께 댓글 · 공유를 보세요. 좋아요만 높은 영상은 스쳐 지나간 반응일 수 있습니다.
- 어느 쪽이든 숫자 옆에 언제 잰 값인지가 있어야 합니다. 몇 달 전 숫자로 오늘의 단가를 정할 수는 없습니다.
처음이라면 이렇게 시작합니다
샤오홍슈 인플루언서 여러 명에게 공개 모집(체험단)으로 먼저 제품이나 방문 체험을 제공해 보세요. 반응이 좋은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노트가 저장을 많이 받는지가 보이면 그 사람을 지명해 방한 촬영이나 더우인 영상으로 넓히면 됩니다.
캠페인이 끝나면 게시물별 반응을 7일 · 30일 · 90일 시점에 다시 재서 남겨 둡니다. 샤오홍슈 노트가 시간이 지나도 저장을 계속 받는지, 더우인 영상이 초반에만 반짝했는지는 이 기록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