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매장에서 알리페이 · 위챗페이를 받는 길은 ① 제로페이 · 카카오페이 같은 국내 간편결제 가맹점을 통하는 길 ② 결제대행사나 VAN사와 따로 가맹 계약을 맺는 길로 나뉩니다. 이미 받을 수 있는 매장도 있으니 지금 쓰는 결제 수단부터 확인하세요. 수수료 · 정산 · 환불 조건은 공개된 표준이 없어 계약하는 결제대행사에 확인해야 하고, 받기 시작했다면 문 앞과 계산대에 눈에 띄게 알려야 손님이 압니다.
왜 알리페이 · 위챗페이인가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 에 따르면 2026년 1~9월 한국을 찾은 중국인은 547만 명으로 전년보다 29.2%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는 15조 9,416억 원으로 47.7% 늘었습니다. 손님이 늘어난 만큼 계산대에서 「이거 돼요?」 하고 휴대폰을 내미는 일도 늘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이 휴대폰 결제를 얼마나 쓰는지 중국인만 따로 센 전국 통계는 찾지 못했습니다. 다만 업계가 공개한 숫자는 방향이 한쪽입니다. 편의점 GS25에서는 2025년 외국인 결제액의 97.7%가 알리페이와 위챗페이였고, 제주에서는 2025년 제로페이로 결제된 해외 간편결제 금액의 절반이 알리페이였습니다. 위챗페이 결제를 중계하는 다날은 2026년 상반기 위챗페이 오프라인 QR 결제 거래액이 전년보다 62.7%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항목 | 수치 | 출처 |
|---|---|---|
| 2026년 1~9월 방한 중국인 | 547만 명 (전년보다 29.2% 증가) |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 (2026.10.22) |
| 2026년 1~9월 외국인 관광 카드 소비 | 15조 9,416억 원 (47.7% 증가) | 문화체육관광부 같은 자료 |
| GS25 외국인 결제액 중 알리페이 · 위챗페이 | 97.7% (2025년) | GS25 발표, 한국경제 2026.01.29 |
| 제주 제로페이 해외 간편결제 중 알리페이 | 약 50억 원, 전체의 절반 (2025.10.12 기준) | 제주관광공사 발표, 헤럴드경제 2025.10.21 |
| 다날 위챗페이 오프라인 QR 결제 거래액 | 전년 상반기보다 62.7% 증가 (2026년 상반기) | 다날 발표, 머니투데이 2026.08.05 |
받는 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알리페이 · 위챗페이 가맹점이 되는 방법은 한 군데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중국 결제사와 매장 사이에 국내 회사가 하나 끼고, 그 회사가 어디냐에 따라 신청 창구와 조건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공개 자료로 확인한 길을 나열한 것이며, 어느 쪽이 낫다는 추천이 아닙니다.
| 길 | 어떻게 되나 | 확인된 내용 | 출처 |
|---|---|---|---|
| 제로페이 가맹점 | 제로페이 QR로 해외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 2023년 9월 1일부터 알리페이 · 알리페이플러스를 제로페이 가맹점에 제공 | 스마트투데이 2023.09.01 |
|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가맹점 |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방한객이 자국 간편결제로 결제하는 인바운드 결제 | 사장님 앱 설명에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APP으로 카카오페이와 외국인 결제(알리페이+)를 이용할 수 있어요」 | 앱스토어 「카카오페이 사장님플러스」, 헤럴드경제 2025.09.24 |
| 결제대행사 · VAN사와 계약 | 결제대행사의 하위 가맹점이 되어 QR이나 단말기로 받습니다 | 위챗페이는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 나라에서 현지 기관 파트너를 통해 가맹하도록 안내 | 위챗페이 공식 가맹 안내 (pay.weixin.qq.com) |
알아 둘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알리페이 계열(앤트그룹)과 위챗페이(텐센트)는 서로 다른 회사의 결제망입니다. 한쪽이 된다고 다른 쪽이 저절로 되지는 않습니다. 가맹 상담에서 「알리페이 됩니다」 라는 답을 들었다면 위챗페이도 되는지 따로 물어야 합니다.
도입 다섯 단계

1. 지금 쓰는 결제 수단부터 확인합니다
새로 신청하기 전에 우리 매장이 이미 무엇의 가맹점인지 보세요. 제로페이나 카카오페이 가맹점이라면 위 표의 경로로 해외 간편결제를 받을 수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준 VAN사나 대리점, 포스 업체에도 「알리페이 · 위챗페이 결제를 붙일 수 있느냐」 고 물어보세요. 지금 쓰는 단말기로 바로 되는지는 기종과 연동 상태에 따라 달라 공개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계약한 업체에 확인하세요.
2. 받는 길을 고릅니다
고를 때 보는 기준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어느 지갑을 받을 수 있는지, 지금 계산 흐름을 얼마나 바꿔야 하는지, 정산이 어디로 들어오는지입니다. 이미 쓰는 앱 하나로 매출과 정산을 같이 볼 수 있다면 계산대 일이 덜 늘어납니다. 반대로 단말기나 포스와 묶어 쓰면 결제 내역이 카드 매출과 한곳에 모입니다. 우리 매장 사정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3. 계약 전에 다섯 가지를 묻습니다

수수료는 이번에 찾아본 공식 안내와 기사 어디에도 공개된 표준 요율이 없었습니다. 업종과 결제 방식,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숫자는 결제대행사의 견적으로만 알 수 있습니다. 서면으로 받아 두세요.
정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챗페이 공식 안내에 따르면 기관을 통해 가맹하면 대금이 위챗페이에서 그 기관으로, 기관에서 매장으로 넘어가고, 정산 방식은 계약을 따릅니다. 위챗페이 공식 안내의 직접 가맹용 정산 통화 목록에는 원화(KRW)가 들어 있지만, 기관을 거치는 가맹에서 원화로 받는지, 정산 주기와 환율 기준일은 언제인지는 계약하는 결제대행사에 확인하세요.
환불은 손님이 이미 공항으로 떠난 뒤에 요청하는 일도 있습니다. 어디서 취소하는지, 며칠 안에 손님 지갑으로 돌아가는지, 부분 환불이 되는지, 환불하면 수수료도 돌려받는지를 물어 두세요. 이 부분 역시 공개된 공통 규칙을 찾지 못했습니다. 계약하는 결제대행사에 확인하세요.
4. 가맹 신청과 설치를 합니다
신청은 고른 회사의 절차를 따릅니다. 위챗페이 공식 안내에는 가맹점 정보로 회사 주소, 업종, 사업자 등록 서류, 결제를 받는 국가 같은 항목이 나옵니다. 필요한 서류의 최종 목록은 고른 회사가 알려 줍니다. 심사가 끝나면 매장에 QR을 두거나 단말기 · 포스를 연동합니다. 설치가 끝나면 소액으로 결제 한 번, 취소 한 번을 직접 해 보세요. 실제 손님 앞에서 처음 해 보면 줄이 길어집니다.
5. 문 앞과 계산대에 알립니다
받을 수 있게 되었어도 손님이 모르면 카드나 현금을 찾다가 돌아섭니다. 헤럴드경제는 알리페이플러스가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있는 국내 매장」 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관광객이 그 표시를 보고 결제가 되는지 판단한다는 뜻입니다. 위챗페이도 가맹 안내에서 매장용 홍보물 배포를 돕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공식 안내 스티커와 거치대는 계약한 결제대행사에서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로고를 인터넷에서 내려받아 직접 만들기보다 공식 물품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문 앞: 밖에서 보이는 높이에 결제 안내 스티커를 붙입니다.
- 계산대: QR 거치대나 단말기 옆에 같은 표시를 둡니다.
- 메뉴판과 가격표: 「支付宝 · 微信支付 可用」 한 줄을 적어 둡니다.
- 온라인 가게 정보: 지도 앱과 샤오홍슈 노트에 결제 수단을 적어 둡니다.
자영업자가 자주 하는 실수 세 가지
- 알리페이만 된다고 위챗페이도 될 거라 생각합니다. 두 결제망은 회사가 다르니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 수수료와 정산 조건을 말로만 듣고 계약합니다. 공개 표준이 없는 항목이라 서면으로 받아 두지 않으면 나중에 비교할 근거가 없습니다.
- 받을 수 있게 해 놓고 알리지 않습니다. 문 앞과 계산대에 표시가 없으면 손님은 되는지 모른 채 지나갑니다.
결제가 되는 가게를 찾게 하려면
중국인 관광객은 갈 곳을 샤오홍슈에서 찾고, 노트에 「支付宝可以用」 같은 한 줄이 있으면 그것까지 보고 옵니다. 결제를 준비했다면 그 사실이 후기 노트에 담기도록 하는 것이 다음 순서입니다. 온다 체험단 캠페인은 모집 인원 1명당 게재비 30,000원(부가세 별도)이며, 노트에 결제 수단 같은 가게 정보를 함께 적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